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 교통정보센터내 공원에 조성된 맞춤형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학습장이 어린이들에게 바른 교통질서 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지난 2010년 조성된 체험장은 신호등에 맞춰 직접 건너기 등 눈높이 교통안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각종 교통 표지판과 횡단보도, 교차로 신호등, 철길 모형 등 실제 도로 환경과 비슷하게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바르게 건너는 방법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들을 중심으로 체험교육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법을 배울 수 있다.
교통안전교육은 실제 사고ㆍ상황 속에서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큰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어린이집, 특수학교 등 8개 단체 400여명의 어린이들이 체험학습을 했다. 체험학습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은 경찰서 경비교통과(830-0363)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체험학습장은 어린이들에게 바람직한 교통질서 의식을 심어주고 올바른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보탬을 줄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교통피해를 입지 않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