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정산면민 화합 한마음 큰 잔치 장면
청양군 정산면(면장 정성희)은 지난 7일 정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산면민화합 한마당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석화 군수 및 관내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산초 관학부 연주와 정산면노인대학 학생들의 무용, 정산풍물대의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개회선언, 표창장 수여 등이 이어졌다.
이날 우천으로 인해 체육관에서 실시된 종목별 경기에는 오동산팀, 두릉윤성팀, 동화제팀, 칠갑산팀, 축산바이오팀 5개 팀 럭비공차고 돌아오기, 공굴리기, 풍선터트 리기, 2인3각 달리기, 바구니 터트리기 등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장평면체육회(회장 송석구)가 주관 제9회 장평면민 화합 체육대회도 장평초등학교에서 주민과 출향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1, 2, 3부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기념식 및 다채로운 체육경기와 면민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돼 면민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남양면도 이날 남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7회 남양면민 화합한마당 축제를 열고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래자랑, 품바공연 및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화성면은 합천초등학교에서 제21회 화성 면민의 날 기념 화합축제를 개최해 주민 및 출향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으로 화합의 한마당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석화 청양군수는 “주민들과 출향인이 함께 모여 청양인으로서의 긍지와 결속을 다지고 미래를 향한 뜻을 모아 확고한 결의를 다짐하는 날”이라며 “군민의 저력을 하나로 모아 대화합의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