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경남도는 ˝가래떡데이˝ 행사를 도청 구내식당에서 11월 9일 점심시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의 날˝의 취지를 살리고 음식문화를 통해 경남쌀 사랑과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에서는 경남브랜드 쌀 홍보를 위하여 홍보용 스크린펜을 나누어 준다.
윤경석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11월 11일이 우리 농민들을 위해 빼빼로 데이 보다는 가래떡 데이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면서, “패스트푸드보다는 따뜻한 밥 한 공기를 먹고, 아이들 간식은 떡볶이를 주는 식생활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경남 쌀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12월에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경남쌀 판촉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11월 11일 가래떡데이는 '농민은 흙에서 나서 흙을 벗 삼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흙 '土'자가 겹친 '土月土日'을 ˝농업인의 날˝로 제정하고 ˝가래떡 데이˝ 행사를 매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