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함평군 양파 기계 아주심기 시연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지난 5일 함평읍 수호리의 한 양파재배 농가에서 기계 아주심기 시연회를 가졌다.
매년 양파를 심는 이맘때쯤이면 일손 구하기가 힘들어 농가는 고민에 빠진다.
함평군은 일손을 덜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 양파 기계화 재배단지 2곳, 24ha를 조성했다.
이날 시연회에도 농민 70여 명이 참석해 기계 아주심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기계화 작업의 첫 단계로 경운, 제초, 비닐피복작업 등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휴립피복 일괄작업기’로 심기 준비를 한다.
그 다음 기계정식기를 이용해 양파를 심는데, 하루 1대로 0.6ha를 작업할 수 있다.
한 농민은 “매년 양파를 심는 때엔 광주 인력시장에서 일손 부족을 해결해 왔다”며 “기계를 활용하면 쉽게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아주심기를 마무리하고 내년 기계로 수확하면, 양파재배 전 과정의 기계화가 완성된다”며 “노동력 87%, 생산비 60%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인력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