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4일(현지시간)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기준으로는 인물의 영향력 범위, 재원 운용 규모, 영향력이 미치는 분야의 다양성, 권력 행사의 적극성 등이 있다.
올해로 17년째 발표되는 이 리스트에서 푸틴 대통령은 2013년 이후 3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푸틴 대통령이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고도 책임을 면할 수 있을 정도로 힘을 가진 몇 안 되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푸틴 대통령에 이어 메르켈 총리는 지난해 5위에서 올해 2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임기말인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미국 대통령이 1,2위에 오르지 못한 것은 포브스가 이 명단을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이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4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5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6위를 차지했다.
한국인으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3위에 선정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40위, 박근혜 대통령은 43위를 차지했고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45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46위였다.
일본 아베 신조 총리는 지난해 71위에서 49위로 22계단이나 급상승, 순위가 가장 많이 오른 인물이다.
최근 선출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69위)와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도널드 트럼프(72위) 등은 올해 처음 등장했다.
한편 74명의 영향력 있는 인물 중에 30명이 미국인이었고, 중국인은 8명이었다. 최연소는 19위를 차지한 마크 저커버그(31) 페이스북 CEO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