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익산시가 올해 상반기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대상자 중 수급권이 상실됐거나 종별 변경 등으로 자격이 변동된 시민 600여명에게 건강생활유지비 500여만원을 지급한다.
건강생활 유지비는 매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예탁하여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에게 1인당 매월 6,000원씩 가상계좌로 입금해 외래진료(병의원과 약국) 이용 시 본인부담금으로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상반기 중 2014년 건강생활유지비를 남긴 의료 수급권자 6,368명에게 2억1천만원 가량을 지급한바 있다.
시 관계자는 “본인의 질환을 고려하고 평소 건강관리를 통해 병의원을 합리적으로 이용한다면 자신의 건강도 챙기면서 건강생활유지비도 더 많이 환급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시는 매년 4~5회 의료급여 신규수급권자에게 건강생활유지비 등 의료급여에 관련된 교육을 해 수급권자들이 본인의 질환에 비해 무분별한 병의원 이용과 약물 오남용을 막는 등 의료비 절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