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 마동 황궁쟁반자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자장면 바자회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마동 ‘황궁쟁반자장’ 조상호 대표는 4일 오전 11시∼ 오후 7시까지 어려운이웃돕기 성금모금을 위한 자장면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자장면 바자회 행사에는 마동 주민자치위원, 통장 및 주민센터 직원들이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했다. 한 그릇에 2,000원씩 판매된 자장면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이나 차상위계층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상호 대표는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세연 마동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조상호 대표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계속 실천하시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