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는 4일 익산보석박물관에서 특허청 산하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의 전문 연구원을 초빙해 주얼리 기업을 대상으로 「소멸특허 활용 등 민간 IP-R&D 전략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민간 IP-R&D 전략지원사업’은 특허청 소속 지식재산권 전략 전문가와 지식재산권 분석 전문기관이 팀을 구성하여 기업에 맞춤형·밀착형 특허 전략 컨설팅을 지원하는 민간 지식재산권 연구개발 사업이다.
기존 중저가 위주의 기업 경영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중국에서 U턴한 주얼리기업들에게 이번 교육은 기업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랜 기간 축적된 주얼리 관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지식재산권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던 익산 향토 주얼리 기업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IP-R&D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업‧시장‧경쟁사 분석과 분석결과에 기초한 해당 분야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 설계, 해외 진입 전략 등 전반적인 지식재산권 획득 전략방안을 참여 주얼리 업체들에게 제공했다. 향후 해외 시장 개척 등의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데 도움을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IP-R&D사업의 유용성과 효과를 보다 많은 기업들이 공유하고 발전시켜 우리지역의 보석 산업이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