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 Larry French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차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조 바이든(72) 미국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의 '캐스팅 보트'로 부상하고 있다.
바이든 부통령은 지난달 21일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가족 문제를 이유로 대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었다.
마틴 오말리 전 메릴랜드 주지사는 바이든 부통령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담긴 이메일을 보냈고, 버니 샌더스(버몬트) 의원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해군성 천문대에 있는 바이든 부통령의 관저를 방문해 1시간 동안 대화했다.
바이든 부통령과 정치적 지지기반을 공유하는 선두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역시 주요 지지자들을 캠프로 데려오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했다.
바이든 부통령이 대선 경선후보들 가운데 한 명에게 무시할 수 없는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민주당 주류세력인 바이든 부통령의 지지를 받는다면 당내 정통성을 얻는 것은 물론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도 극적으로 높일 수 있다.
한편 바이든 부통령은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은 가운데 "민주당원들은 오바마 행정부의 업적을 방어하고 보호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토대로 나라를 운영해야 한다"는 일종의 '지침'을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