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오스트리아가 슬로베니아와의 국경에 이민자들의 유입을 통제하기 위한 장벽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헝가리의 국경 장벽 설치로 난민의 새로운 이동 경로국이 된 슬로베니아 정부 역시 유럽연합이 발칸 국가를 거치는 난민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다면 자국도 국경 장벽을 세울 태세가 돼 있다고 밝혔다.
헝가리가 유럽 국가들 중 최초로 세르비아 및 크로아티아와의 국경에 장벽을 건설한 이후 세르비아와 루마니아, 불가리아가 장벽 건설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데 이어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까지 가세함으로써 2차대전 이후 최악의 난민 위기에 처한 유럽에서 점점 더 많은 나라들이 난민 차단을 위한 장벽 건설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카를 에르자베치 슬로베니아 외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헝가리가 크로아티아와의 국경을 폐쇄한 이후 열흘 동안 약 8만5000명의 난민들이 슬로베니아로 밀려들었다며 "상황이 악화되면 슬로베니아는 장벽 건설을 포함한 다른 시나리오들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로 세라르 슬로베니아 총리 역시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어떤 것이든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베르너 파이만 오스트리아 총리는 "매일 오스트리아 영토에 진입하는 수 천명 이주민의 물결을 통제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 국경에 '기술적 장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장벽이 건설되더라도 국경이 완전히 폐쇄되는 것은 아니며 단지 통제만 강화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독일은 더 엄격한 난민 정책을 적용하고 나섰다. 독일 정부는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가 아닌 다른 국가 출신 난민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발표했다.
올해 1월부터 9월 말까지 독일에 망명을 신청한 난민은 약 57만7000명이며 이 가운데 16만4000명이 9월에 몰렸다고 독일 당국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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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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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Asylum/Immigration/Refugees,Government/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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