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경남도는 15일 오전 10시 30분 마산공설운동장에서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 양성일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 전국 17개 시․도 시각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3,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흰지팡이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이병돈)가 주최하고, (사) 경상남도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회장 진상철)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시각장애인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에 기여한 박두자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사천시지회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창원시마산지회 김정순회원 외 3명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총 45명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또한 시각장애인들의 권익보호 및 자립과 성취를 담은 기념행사와 흰지팡이 대행진, 초대가수 공연을 비롯해 흰 지팡이전달, 유공자표창, 팔씨름, 노래자랑, 정보통신보조기기 시연회 등 참가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각장애인들의 고충과 차별사례를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한 이동 신문고를 운영했다.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