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14일 청소년 어울림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넌버벌 뮤지컬 쿵페스티벌 공연팀’을 초청하여 청양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사업은 청소년의 여가 및 문화예술활동을 통하여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이 날 선보인 뮤지컬 쿵페스티벌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는 동시에 화합과 우정으로 폭력을 근절하자는 비보이팀 공연으로 이날 참석한 학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뮤지컬 공연으로 코믹함 속에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는 자리였다”며 “주위에서 학교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