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함평군 교통안전 특별전담팀 본격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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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군수 안병호)은 교통사고를 줄이고 교통문화 수준을 올리기 위한 교통안전 특별전담팀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줄이고 교통문화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해 함평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지킴이, 재향경우회와 함께 특별전담팀을 꾸렸다.
한 달에 걸쳐 전담팀 운영방안과 기관별 활동방향을 설정하고 세부활동계획을 수립했다.
13일 군청에서 정기회의를 갖고 대대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먼저 사고가 잦은 엄다면~학교면 사이 학야교를 찾아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매월 정기적으로 불법구조변경 차량과 불법 주정차를 지도단속하기로 했다.
운수종사자와 군민, 교통약자에게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민관 합동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교통안전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사고 다발구간은 안전저해 요인을 제거해 나갈 것”이라며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라도 교통질서를 지키고 안전운전 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