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제1차관이 12일 익산에서 한류확산과 한중FTA를 기회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는 패션주얼리업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차관은 그간 익산시가 추진해 온 구조고도화사업 및 U턴사업 추진경과를 청취하고 U턴사업이 정착하기 위한 업계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해외진출국의 경영현실과 우리나라의 경영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제도 불일치에 대한 제도개선 요구사항들이 업계의 공통된 목소리로 전달됐다.
㈜영패션을 비롯한 기업들은 사업계획상 신규인원 채용계획 및 특정활동사증발급 완화 건의 등과 국내복귀기업 선정과 보조금을 일원화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주문했다.
이 제1차관은 “규제개혁에 대해 중앙 및 지자체중심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업계에서 건의된 사항들이 반영되도록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추가 국내복귀기업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얼리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