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발관리’로 어르신 건강 지켜요”
나주시보건소, 30여명 대상 발 관리 양성 교육 과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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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보건소는 5일부터 30여명을 대상으로 발관리 자격증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12회에 걸쳐 실시되며, 발관리 양성 전임강사를 보건소로 직접 초빙하여 양성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양성된 발관리사를 활용하여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관내 미취업자들에게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선해병 보건소장은 “보건소 발관리사 양성은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충분한 실력을 겸비한 훌륭한 발관리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 제도적 뒷받침을 할 계획인만큼 최선을 다해 교육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나주시 9월말 현재 65세이상 노인인구수는 22,866명으로 전체인구 97,284명 가운데 23.5%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100세 이상의 노인수는 56명으로 건강수명연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나주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는 등 시민들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 수호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