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가 운영 중인 조상들이 남긴 토지를 찾아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조상 땅 찾기를 통해 이달 현재까지 1,948명이 신청한 가운데 486명, 1,818필지(1,390,346㎡)를 찾아 줬다고 6일 밝혔다. 이중 가장 많은 조상 땅을 찾은 이는 이모씨로 그동안 몰랐던 45,485㎡(14필지)의 땅을 찾게 됐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의 소홀 또는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상속관계 및 본인여부를 확인 후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조상들이 남긴 토지를 찾아 상속권자 에게 소유 토지를 알려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고 있는 제도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개인별 토지소유현황’ 조회 서비스를 통해 본인 소유 토지에 대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어 개인 재산관리와 각종 첨부자료 제출에 사용된다. 상속인뿐만 아니라 개인 토지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점차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제적등본, 신청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위임장(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수수료는 없으며, 본인 또는 대리인이 직접 익산시청에 방문해 접수 및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