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3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전북 도내 장애아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휴식지원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전북에 거주하는 17세 이하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5개의 영역에 걸쳐 실질적 가족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자녀양육 기술 등의 부모교육을 비롯해 가족, 개인, 자녀문제 등 다양한 상담 지원, 즐거운 마술공연, 소근육 발달을 위한 밀가루놀이, 뽁뽁이 터트리기를 통한 촉감느끼기, 물감놀이를 통한 색감 익히며 감정 발산하기 등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과 놀이가 진행됐다.
이날 홍달아기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가족들에게 가족 내 유대관계 회복과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해 장애아동의 양육으로 인한 부담을 덜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익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장애아동 돌봄 서비스를 비롯해 장애아가족 문화․교육․치료프로그램, 부모자조모임 및 비장애형제자매 정서지원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애아가족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문의 익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팀(063-838-6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