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콤바인 작업 모습
청양군이 농작물을 본격적으로 수확하는 가을철에 주로 사용하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어 경운기, 콤바인, 트랙터 등 농기계의 도로주행이 빈번해 지고 차량과 농기계의 충돌로 인해 발생되는 교통사고가 집중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차량 및 농기계 운전자 모두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농기계 교통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운기, 트랙터는 보호 장치가 없기 때문에 중상을 입거나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어 더욱 더 주의가 필요하다.
농기계는 시속 30㎞ 이내로 속도가 느리고 특별한 안전장치가 없기에 고속주행 시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운 만큼 차량 운전자는 규정 속도를 따르고 농로에서는 서행 운전해야 한다.
또, 농업인들은 농기계 사용법을 사전에 숙지하고 차량 운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복장을 착용하며 파손된 등화장치는 미리 수리하며 작업 후에는 반드시 청소를 해야 한다.
특히 음주 후에는 농기계를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주행 시는 운전자만 탑승하고 좌석 옆이나 트레일러에 사람을 태워서는 안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는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농업인뿐만 아니라 운전자도 안전의식을 갖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