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4일까지 14개 교육지원청 및 본청에 대한 ‘2015 찾아가는 예방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현장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14개 시·군 지역별로 순회하면서 16회에 걸쳐 교감, 행정실장 등 1,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 후 취합된 강의평가서 집계결과 참석자의 약 95%이상이 긍정적인 의견(매우좋다 84%, 좋다 11%)을 나타내 높은 연수효과를 보였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한 직원은 “공무원은 ‘돈만 안 받으면 부패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반면 국민들은 ‘국민이 믿고 맡긴 권한이 제대로 사용되는지 여부’를 부패인식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는데 공감하며 공무원으로서의 책무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깊이 자각하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강성구 감사관은 강연에서 “충남교육청 전직원 2만 2천여명을 33명(0.15%)에 불과한 감사실 직원이 감사하여 지적·적발·처벌하는 시스템 운영에는 분명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며 “행동강령 책임관의 역할을 제고하는 등 공무원 모두가 부패통제의 ‘대상’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주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함과 동시에 “이번 연수에서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공감과 소통의 감사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이 학생, 학부모, 더 나아가 국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깨끗하고 건강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