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지난 23일 김포시에서 개최된 제3회 청소년 진로박람회에서 김포시 홍보 부스가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단연 인기를 끌었다.
진로박람회는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주최로 걸포중앙공원에서 개최됐으며 시 관내 22개 중학교 3천 4백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총 2백여 개소의 다양한 직업군 부스가 만들어져 참여한 학생마다 자신들의 흥미, 적성, 관심을 끄는 전문가로부터 1:1 멘토링과 체험활동을 경험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시는 공직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시정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소통환경 조성을 위해 공무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다른 홍보부스와는 달리 학생들이 시에서 하는 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참여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예산 편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창중학교 1학년 박 모양은 “직접 예산을 편성하고 검토하는 과정을 통해 보다 쉽게 공직을 이해하게 됐다”며 “특히 현직 공무원들이 멘토 역할을 해줘 공직에 대해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외에도 학생들의 이름으로 시를 지어 전시하는 이름시(詩) 전시회와 김포바로 알기 퀴즈 이벤트는 시간대별로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시는 이 외에도 공직을 직업으로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1대 1 상담 프로그램과 직종별 준비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상당한 도움을 제공했다.
박기원 공보담당관은 "학생들이 미래의 직업으로 공직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며 "적성과 소질에 맞춰 체계적으로 진로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