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다도면, 추석맞아 어려운 이웃찾아 훈훈한 정 나눠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다도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장 임동연), 나주세라믹스대표 (황기연), 계향농장대표 (이향자)는 추석명절를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잇따라 방문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다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외로이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게 백미 20키로 49가마를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임동연 다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 모두가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뜻으로 이 자리를 만들었으며 작은 나눔을 통해 즐겁고 훈훈한 추석명절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재민 다도면장은 “모든 면민이 행복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기관 단체들이 앞장서서 이웃돕기 동참 분위기를 조성해 주길 바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나서 희망과 용기를 갖고 살아 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세라믹스대표 황기연회장과 계향농장 이향자대표께서도 각각백미20키로 10가마씩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을 후원하고 있어 나누는 기쁨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등 이웃사랑실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