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오는 27일(일), 익산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연 3만 여명의 성묘객을 위해 무료 자원봉사소를 운영한다.
익산시와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이숙)는 팔봉 공설묘지 입구, 시니어클럽 앞 광장에 추석 당일 자원봉사소를 설치해 음료제공, 장사시설 안내 등 성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성묘 후 많은 양의 제수용품 쓰레기의 배출로 장사시설 이 더렵혀지는 것의 방지를 위해 제수용품 되가져가기 및 쓰레기 분리수거 운동 홍보활동도 같이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는 공설묘지, 봉안당, 자연장 등 장사시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화장실(팔봉 6대, 여산2대)을 설치하고, 휴게실을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장사시설 공원화 사업을 통해 현대적이고 친환경적인 장사시설 정비를 추진 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 공설묘지 등 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이 편리하고 안락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한편, 시는 추석 당일 공설묘지 인근 교통통제에 따른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설운동장에 임시주차장을 설치하고 무료 순환버스 6대와 장애인을 위한 콜택시 2대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