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동강면, 추석명절 훈훈한 정 이어져
임주상 양지경로당 회장, 백미 20가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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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면 임주상 양지경로당 회장이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자 백미 20가마를 동강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임주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과거에도 임주상 회장은 경로당 에어컨 설치와 게이트볼장 부지매입비에 사비를 아끼지 않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밖에도 동강면 새마을 협의회는 다가오는 21일 무연분묘 벌초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는 동강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20여명이 참석해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연고 없이 방치된 분묘 80여기에 대해 내 조상을 모시듯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벌초를 하고 제를 모실 예정이다.
또한 박운서 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17일 우거진 초목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농로 및 소도로 갓길 벌초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영수 동강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한 기탁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고향을 위해 노력해주는 지역사회단체에도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