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정산 드럼세탁기 공연 장면
청양군 정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워장 장종호) 소속 드럼연주 동아리 ‘드럼세탁기’(회장 유범식)가 지난 12일 정산시장 주차광장에서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럼 연주 공연을 가졌다.
이날 2시간 동안 1, 2부로 나눠 진행된 공연은 1부에서 초등학생, 중학생을 비롯해 드럼세탁기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신나는 드럼 공연을 펼쳤으며, 2부에서는 참석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래자랑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유범식 회장은 “풍요로운 추석 한가위를 맞아 침체된 상가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체육대회, 경로잔치 등 크고 작은 행사에도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드럼세탁기 동아리는 지난 2013년 16명으로 구성돼 평생학습 드럼교실, 체험마을축제공연, 청양고추 구기자축제 공연, 정산면 드럼교실 운영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