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보건소는 어르신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올해부터는 보건소뿐만 아니라 동네
병의원(지정 의료기관)에서도 무료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날짜에 맞춰 보건소를 방문해야만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어서 장시간 대기하거나, 동시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렇게
매년 반복되는 예방접종 불편을 해소하고자, 올해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민간의료
기관에 위탁해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어디서나 무료접종 받을수 있
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관내 93개소 의료기관과 계약체결을 완료하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들은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 이전, 10월 1일부터 11
월 15일 사이 본인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단골의료기관을 방문해 편리한 시
간에 예방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익산시보건소는 익산시민에 한하여 10월 12일부터 10월 15일까지 기초수급권
자, 의료급여 차상위 1,2종, 장애인 1~3급 등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할 계획이다.
또한, 10월16일부터 10월 23일까지(백신 소진 시까지) 만 50 ~ 64세 , 6 ~ 59개월 소
아, 임신부 등 우선순위 접종권장대상자들은 지역별(읍면동)로 접종 일자를 정하여 유료
접종(접종대금 7,500원정도)을 시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자세한 접종일정은 익산시홈페이지, 보건소홈페이지, 예방접종도
우미사이트(www.nip.go.kr), 내고장 소식지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