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제4회 청양고추․구기자배 전국시니어 배구대회가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청양군민체육관, 청양초․중․고 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사)대한시니어배구연맹(회장 김충길)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 시니어부(50세 이상) 30팀 ▲백세부(60세 이상) 9팀 ▲여자부(45세 이상) 4팀 등 전국에서 총 43팀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뽐낸다.
이번 대회는 특히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기간 중에 개최돼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축제 기간 중 5일 제3회 청양군수배그라운드골프대회와 6일 제2회 청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한편 청양군은 올해 모두 34개 대회를 개최해 2만7000여명이 방문하고 15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