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립도서관이 9월1일~10월 31일까지 두 달 간 시민을 대상으로 2015 한권의 책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 분위기를 확산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가지도록 마련된 이번 독후감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5년 한권의 책 선정도서인 「나의 아름다운 정원(심윤경)」과 계층별 권장도서 중 한권을 읽고 난 후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계층별 권장도서는 청소년은「길은 뜨겁다(임태희)」, 아동은 「봉주르 뚜르(한윤섭)」이다.
초등부와 중‧고등부, 성인부에 각각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분량은 200자 원고지로 초등부 8매(A4 1장), 중‧고등부 10매(A4 2장), 성인부 15매(A4 2장) 내외로 작성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익산시민은 도서관 직접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거나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1월 초에 제출된 독후감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시장상 5명, 교육장상 6명, 도서관장상 6명의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나 전화(☎ 859-3731 ~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