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청년고용+센터를 목포대학교에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청년고용+센터는 그동안 주로 학교 밖에서 이뤄지던 청년 취업 지원사업을 학교 안으로까지 확대하기 위해 정부-도-대학 간 협력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 76개 대학이 응모해 예비심사(1차)와 최종 심사(2차)를 거쳐 목포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22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에는 5년간 총 2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사업비의 75%인 18억 7천만 원이 지원된다.
청년고용+센터는 청년을 특화한 상시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저학년부터 체계적인 진로지도 서비스 제공 확대를 위한 입학, 재학, 졸업단계의 학사제도 개편 ▲인문계 전공자의 이공계 복수전공 허용 및 융합교육 확대 등을 통한 인문계 전공자와 여대생 취업역량 강화 ▲중앙과 도 정책을 연계한 강소기업 탐방, 취업캠프, 현장실습, 청년인턴, 청년취업성공패키지, 일-학습 병행, 해외 취업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
박노원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은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청년고용+센터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