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53회 회장기 탁구대회 기념 장면
정산고등학교(교장 이종혁) 탁구부는 23일까지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실시된 제53회 회장기전국중·고탁구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 개인단식 준우승, 개인복식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룩하여 학교와 고장의 명예를 드높였다.
본 대회는 청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유치된 것으로 전국의 강호들이 대거 참가하는 역사가 길고 비중있는 대회이다.
대회를 관전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정산고등학교 탁구부 후원회의 송인문 이사는 “전용체육관도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훈련하는 팀이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어 고장을 빛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