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산동 4개면 친선축구대회 기념 장면
청양군 청남면체육회(대표 김종섭)와 청남면축구회(대표 천순필)는 22일 이석화 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선수 및 주민 등 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8회 산동4개면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정산, 목면, 장평, 청남 축구회가 매년 교대로 주관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4개 팀 리그경기로 치러져 장평면이 우승을 차지하고, 준우승은 목면이, 공동 2위는 정산면과 청남면이 차지했다.
또 최우수 선수상은 장평면 조한기씨가, 최다득점상은 목면 김광현씨가 수상했다. 김종섭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산동 4개면은 칠갑산 동쪽자락에 위치해 서로 화합하며 잘 지내온 전통이 있다”며 “앞으로도 축구회가 단합해 생활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 전 기념식에서 군정 발전 유공으로 조관희씨가 청양군수 공로패를, 우희창씨가 청양군생활체육회장 공로패를, 김재복씨가 청양군축구연합회장 공로패를, 김영권씨가 청남면체육회장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