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농기계 사용이 많은 영농철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대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군은 특히 농약살포와 농작물 수확 등 농기계 이용이 많아지는 8∼10월 순회수리교육, 농기계 임대 및 영농 현장 출장 등의 기회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농기계 사고의 사망자 수는 자동차 교통사고보다 4배나 높은 실정으로 90% 이상이 운전자의 부주의와 교통 법규 미 준수 등 주로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계사용 전후 점검‧정비 습관화 ▲안전한 상태에 놓고 점검 ▲간편한 복장착용 ▲신중한 자세로 작업 ▲작업 시 2시간마다 10∼20분 정도 휴식 ▲농기계에는 운전자 1명만 탈 것 ▲논두렁을 넘을 때는 낮은 속도에서 직각방향으로 진행 ▲도로주행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및 방어운전 ▲도로주행 시 교통법규 준수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음주운전 절대 금지 등 농기계이용 등 10대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부득이하게 야간에 농기계를 운행할 때 다른 차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안전등화장치를 부착하는 것이 좋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운전 시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업인뿐만 아니라 자동차 운전자도 반드시 안전의식을 갖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