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스테이지ON 2026년 사업 설명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12일 오후 7시 ‘2026년 청년스테이지ON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청년 예술인, 기획자, 문화예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2026년 사업 방향, 지원 규모, 참여 방법, 선정...
시흥시 대야․신천행정센터에서는 지난 8월 13일 행정센터 회의실에서 시흥시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 민회선, 이하 협의회), 대야복지후원회(회장 이종섭, 이하 후원회) 3자 간 ‘사회서비스 패키지 제공사업’ 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서비스 패키지 제공사업’은 먼저, 행정센터가 대야․신천동에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협의회는 사회적기업의 각 업종별로 제공 가능한 서비스들을 묶음(패키지)․제공하며, 후원회는 자체 후원사업으로서 서비스 비용을 사회적기업에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후 사회적기업은 서비스 제공으로 발생한 매출의 일부분을 후원회에 1%복지재단을 통해 지정기부하게 되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서 수요자인 취약계층은, 절실한 의료․집수리․청소․돌봄․물품․교육 등의 서비스를 한꺼번에 공급받게 되며, 공급자인 사업 참여 사회적기업은 기업의 이미지 제고, 판로확대 및 매출증대를, 후원회는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회원이 늘어나고,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활동을 전개할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회선 시흥시사회적경제협의회장은 “업무협약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적기업들이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종섭 대야복지후원회장은 “대야․신천에만 우리 시 26%의 기초생활수급자가 거주한다. 앞으로 사회적기업을 통한 후원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업무협약 외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원사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 28박스(280kg)를 후원회에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