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청남면 좋은이웃들 간담회 장면
청남면은 지난 6일 복지사각지대를 찾아서 도와주는 ‘좋은 이웃들’ 간담회를 개최 했다.
‘좋은 이웃들’은 송파모녀사건계기로 복지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정책 사업이다.
대상자 지원은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검토하고지원심사를 거쳐 지원가구에 대하여 특징 및 문제 진단을 통해 민·관 협력으로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종섭 면장은 “면에서는 규정상 지역사회의 어려운분들을 돕는데 한계를 느꼈는데, 지역에서 어려운 사정을 잘아는 주민들이 직접 대상자를 발굴하고 자원도 연계하니 든든하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