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목면 자원봉사 거점센터(센터지기 배상옥)는 지난 6일 회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자원봉사의 날’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대평1리 가야미 경로당을 방문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어르신들과 둘러앉아 봉사자들로부터 친환경 수세미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경로당 회원 어르신은 “친환경 수세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고, 내가 만든 제품을 선물로 받고 돌아갈 수 있어서 더욱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주1회 면사무소에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월 자원봉사의 날을 운영하여 많은 대상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