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8월 안전강조주간을 맞아 7일 까치내유원지 일원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및 폭염대비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안전재난과 공무원, 청양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들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찾은 피서객과 칠갑산오토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및 폭염대비를 위한 홍보전단지를 배부했다.
군 관계자는 “계곡등으로 물놀이를 떠나는 휴가철, 자칫하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며 “건강한 여름을 위한 폭염대비 요령과 물놀이 안전수칙 꼭 지켜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청양군은 오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요원 14명 배치, 인명구조장비와 위험표지판 100여점을 정비하고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300여개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