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공중케이블 정비 5년 연속 최고등급…사업비 23억 6천만 원 확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기본 배분금 18억 원에 인센티브 5억 6천만 원이 추가 배정돼,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공...

국내 마지막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격리자가 27일 0시를 기준으로 격리 해제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병원 의료진으로 발열 증상이 있어 자가격리 중이던 남은 격리자 1명이 격리에서 해제돼 지난 5월 20일 국내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이후 68일만에 ‘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발표일을 기준으로 메르스 신규 환자는 지난 6일 이후 22일째, 사망자는 12일 이후 16일째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전체 누적 환자수는 186명, 총 사망자 수도 36명으로 변동이 없었다.
추가 완치자가 없어 퇴원자도 총 138명을 유지하고 있다.
메르스 환자 중 완치자와 사망자를 빼고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12명이다.
이 가운데 메르스 유전자 검사 결과 2회 음성인 환자가 11명이다. 이 중 8명은 음압병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치료 중이다.
치료 중인 12명 중 9명의 상태는 안정적이지만 3명은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