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남양면 해바라기 길 조성 장면
청양군 남양면(면장 이강국)이 지방도 606호선 봉우티 고개 약 100m 구간에 이식한 해바라기가 만개해 지역민들을 비롯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면에 따르면 봄철 지속된 가뭄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잡초 제거 및 복합비료 시용 등으로 정성을 들여 꽃을 피워냈다.
면은 만개한 해바라기는 이팝나무 거리와 더불어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정리 주민들은 “노란 해바라기가 일렬로 늘어서 마치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듯하다”며, “새로운 볼거리가 생겨 주민들 모두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강국 면장은 “앞으로 차츰 규모를 확대해 약 3㎞ 구간에 코스모스를 식재해 해바라기와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