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김장용 가을 배추 우량묘를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육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급 계획 물량은 100만주로 공급되는 배추묘 가격은 105공 상자 당 3000원이며, 읍ㆍ면사무소에서 각 마을별로 신청 받아 8월말 경 배송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배추는 연작지에 주로 발생하는 무사마귀병에 강한 내병계 품종으로 결구력 및 수송성이 우수하고 결구내엽이 황색이며 중륵의 두께가 얇고 수분함량이 적어 절임배추용이나 김장전용으로 선호하는 품종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업능력이 열악한 부녀자 및 노약자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을 도모해 생산비 절감 및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