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자)은 21일 청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을 나누는 공감대화법에 관한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학부모 교실은 다문화가족의 실정에 맞게 ‘마음을 여는 대화법과 소통’에 관한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부터 자녀와 이야기할 때 꼭 ’나 전달법‘으로 대화해야겠다”면서 자녀와의 소통에 관해 실천의지를 보였다.
청양교육지원청은 2014년부터 자녀교육에 관심이 있어도 시간이나 여건이 여의치 않은 학부모들을 위하여 직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연중 신청을 받고 있으며, 희망하는 교육 주제도 미리 파악한 후 실시하는 맞춤형 강의를 함으로써 청양교육지원청의 ‘꿈 키우는 행복학교 감동주는 청양교육’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