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비봉면남녀의소대 환경정화활동 장면
청양군 비봉면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최창환, 이금숙)는 대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산리 체육공원에서 주변 풀베기와 쓰레기를 수거한 후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관산리 물놀이장은 울창한 나무 그늘 아래 위치해 여름철이면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이날 대원들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최창환 대장은 “천혜의 마을 유원지를 우리가 나서서 더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꿔 나감으로써 청정 지역이미지를 지켜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최 일선에서 지역 안전을 사수하는 버팀목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또한 대치면농가주부모임(김홍자 회장) 회원 10여명은 장마철에 대비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수거 봉사활동에 나섰다.
회원들은 금강 지류인 지천에서 금강으로 쓰레기가 흘러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자 대치면 구치리에서 작천리 구간에 방치돼 있는 농업폐기물, 생활쓰레기,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김홍자 회장은 “청소를 하면서 보니 새삼스럽게 지천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 아름다운 지천에 온 관광객들이 즐겁게 놀고 깨끗하게 치우고 가는 선진의식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