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 조손가족 희망캠프 장면
청양군이 조손가정 아동의 정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한 조손가족 희망캠프가 참가자들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18일과 19일 1박2일 동안 청양숭의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조손가족 45명을 대상으로 캠프를 열고 조부모와의 소통 강화로 세대 간 발생하는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며 가족관계 증진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캠프에서는 가상 화재대피훈련, 심폐소생술, 부모교육 등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지 공예, 마술쇼,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참가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 이모(72)씨는 “평소 손자와 행사에 참여해 본 적이 없어 처음엔 어색했지만 즐거워하는 아이를 보니 더욱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아이를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