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서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북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으로, 인천도서관은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책, 이게 뭐라고」를 비롯해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 3권을 ...
청양군이 농산물 수입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의 신 성장 동력 창출에 나섰다.
군은 점차 확대돼 가는 시장개방에 대응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업여건 변화에 부응하는 기술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맞춤형 신기술 보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맞춤형 종합상담반 운영을 통해 영농현장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지도사업으로 농업인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동시에 신속한 신기술 보급으로 안정생산을 통한 지속발전 가능한 품질의 고급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소득 작목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부추와 마늘 등 양념채소와 토마토 신품종을 육성하고 있으며, 봄철 저온 및 여름 가뭄 등 기후 변화 및 농업재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 관리 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농촌의 활력화를 위해 생산, 가공, 외식, 농촌문화체험이 연계된 창조농업 6차 산업화를 중점 과제로 삼아 여성 농업인의 전문 가공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팜파티 시범운영 등 교육 및 체험을 통한 네트워크에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야간 농업경영자 과정 및 농업인 대학 운영, 품목별 최고 농가 및 연구회 육성 등으로 젊은 영농세대를 중심으로 지식수준 향상과 경영의식 변화를 도모해 창조적 전문 인력을 중점 육성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농업기술보급으로 군민 만족시대를 선도하고, 창조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성장 동력 창출에 최선을 다해 시장개방에 대응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