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이 농산물 수입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의 신 성장 동력 창출에 나섰다.
군은 점차 확대돼 가는 시장개방에 대응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업여건 변화에 부응하는 기술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맞춤형 신기술 보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맞춤형 종합상담반 운영을 통해 영농현장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지도사업으로 농업인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동시에 신속한 신기술 보급으로 안정생산을 통한 지속발전 가능한 품질의 고급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소득 작목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부추와 마늘 등 양념채소와 토마토 신품종을 육성하고 있으며, 봄철 저온 및 여름 가뭄 등 기후 변화 및 농업재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 관리 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농촌의 활력화를 위해 생산, 가공, 외식, 농촌문화체험이 연계된 창조농업 6차 산업화를 중점 과제로 삼아 여성 농업인의 전문 가공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팜파티 시범운영 등 교육 및 체험을 통한 네트워크에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야간 농업경영자 과정 및 농업인 대학 운영, 품목별 최고 농가 및 연구회 육성 등으로 젊은 영농세대를 중심으로 지식수준 향상과 경영의식 변화를 도모해 창조적 전문 인력을 중점 육성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농업기술보급으로 군민 만족시대를 선도하고, 창조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성장 동력 창출에 최선을 다해 시장개방에 대응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