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힐링동아리 봉사 장면
남양초등학교(교장 김영화)는 7월 16일(목) 학부모 7명과 힐링봉사동아리 학생 19명이 참여하여 남양면 구룡리에 있는 마을회관과 복지회관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하면서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깨닫고 그 과정에서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세대 간 격차를 줄이며 웃어른을 공경하고 나눔과 배려, 사랑과 감사의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되었다.
마을 노인회관을 방문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은 먼저 준비해온 생필품을 전달해드리고 노인회관 안팎을 걸레와 빗자루로 깨끗이 청소했다.
한 어르신은 “학교에서 이렇게 관심을 갖고 찾아와 주니 너무 고맙다. 아이들과 학부모까지 함께하여 깨끗하게 청소도 해주고 우리와 말벗도 되어주니 큰 즐거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웃어른에 대한 존경, 그리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남을 돕고 배려하는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남양초 학생들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