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대치면 복종학씨 장학금 기탁 모습
청양군 대치면 복종학(57)씨가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복종학씨는 탄정리에서 벼농사와 한우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타고난 부지런한 성격으로 평소에도 꾸준하게 숨은 봉사와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복씨는 “적은 액수이지만 교육명품도시로 거듭나고 청양의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조금이나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석화 군수는 “청양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장학회의 뜻에 동참해 주시는 군민들 덕에 200억 기금조성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은 장학사업에 유용하게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