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비봉면 이장회의 장면
청양군 비봉면(면장 성홍제)은 지난 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했던 제13회 비봉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를 오는 26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면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주민 및 출향인이 참석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주민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이어진 회의에서는 인구증가시책 추진, 외국화폐 모으기 운동 전개, 민원처리방 홍보, 제16회 고추․구기자축제 추진 협조,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실시 등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전달 및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성홍제 면장은 “지난해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취소됐던 제13회 면민 화합 한마당잔치가 우여곡절 끝에 26일로 일정을 확정하게 됐다”며, “온 면민이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