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일원이 불법현수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달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집중단속에 나서겠다는 시의 방침은 헛구호가 되고 말았다.
7일 동일한 장소에 20여개 이상의아파트 분양광고 불법현수막이 도로를 점령하고 있다.
남기봉 본부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