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칠갑산 포도 작목반 모습
청양군 남양면 칠갑산포도작목반은 지난 3일 반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한 작목반장 포도농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석화 청양군수, 정창용 군의원, 이영훈 농업지원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농업전략작목 육성방안의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이석화 군수는 새로운 전략 작목을 더욱 육성하고 활성화시켜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종 지원 사업 등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동한 반장은 “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미약하지만, 앞으로 작목반 활성화에 주력해 큰 결실을 맺어 반원들은 물론 군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칠갑산포도작목반은 지난 1월 다섯 농가가 참여해 결성됐으며, 앞으로 재배면적 1.6ha에 연간 60톤 가량 생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작목반원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100만원을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