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충북 제천시 장락동에 건립중인 36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신안실크밸리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비산먼지 등으로 인근 주민 50여명이 6일 제천시의 대책을 호소하며 시청앞에서 농성을 벌였다.
▲ 6일 오전 제천시 장락동주민들이 신안실크밸리 공사현장에 대한 제천시의 대책을 요구하며 시청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피해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013년 3월 착공 당시부터 중장비의 작업으로 인한 소음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 먼지로 공사현장에서 불과 5~1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장락주공아파트 주민들에 심각한 생활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제천시에 수차례 개선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제천시가 업체를 비호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며 결국 집단 행동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 제천시 장락동 건설중인 신안실크벨리 공사현장.
특히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시뮬레이션한 결과 36층 신안실크밸리가 준공될 경우 하루 평균 1시간이상 햇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동안 제천시에 일조권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나 묵살됐다는 것이다.
현재 건설중인 신안실크밸리는 지난 2013년3월에 착공해 오는 2017년 완공 예정으로 36층 규모로 7동에 790세대가 들어서는데 불과 2차선 도로를 경계로 인근에 2200여세 대규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이에대해 제천시는 "소음 및 비산먼지 발생에 대해서는 현지를 조사한 후 과태료 부과 등을 검토하겠다"며 "신안실크밸리가 상업지역이어서 일조권 에 대한 저촉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