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충북 단양군 장익봉 하천팀장이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한 소하천정비사업 추진실태 중앙점검결과지역특성을 반영한 친환경적인 소하천 정비 확산을 위해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 팀장은 1980년에 공직에 입문해 관광개발‧재난예방‧소하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유의 창의성과 노력으로 지난해 안전행정부장관상을 비롯한 다수의 굵직한 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재난 없는 안전한 단양’ 실현을 위해 매년 여름철이면 집중호우 및 재난대비 특별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관내 지방하천 20개소 및 소하천 11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일제 조사시 가곡면 여천소하천(2.5㎞)의 위험 요인을 발견해 긴급공사 추진을 통해 하천 인근의 45세대 96명에 대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이바지 하는 등 군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또한 아들·딸 나이대의 어린 기술직 공무원들과 싱크탱크 모임인 단양군 군정발전연구단을 구성해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군정 발전을 위한 소양과 식견을 나누는 등 단양군에서는 ‘열정과 소통의 아이콘’ 으로 통하고 있다.
한편 군은 이번 점검에서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 및 사업조기 추진, 수계 일괄정비 이행, 소하천 유지관리, 설계시공 적정성 여부에 대한 서류평가에선 전국 240여개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1위를 하였으며 현장실태 점검에서 전국 3위를 하여 종합 우수상을 받았으며, 같은 팀 김병근 주무관도 국민안전처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더불어 단양군은 정부 포상으로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시상금 10억 원을 받았다.
장익봉 하천팀장은 “지속적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며 국내외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재해로부터 안전한 단양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