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특수교육 역량강화 연수 장면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자)은 6월 29일(월)~30일(화)까지 청양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 14명과 일반교사 2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특수교육에서는 진단평가 영역이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로 특수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비움심리 상담센터 전임 임상심리사 조현승 강사를 초빙해 한국 웩슬러 아동지능검사방법과 해석방법에 대해서 연수를 실시하였다.
한국형 웩슬러 아동지능검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선별하기 위한 지능검사도구로서 이번 개정된 검사도구는 세분화된 항목으로 더욱 정확하고 정밀한 진단을 할 수 있게 하고 검사결과에 대한 프로파일링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해석한 결과를 받을 수 있어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평가 위원들이 결과 진단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김은자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장애 특징 및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교육의 시작으로, 앞으로도 특수교육과 관련한 평가 방법 및 해석 방법을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실습위주의 연수로 전문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